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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선교소식 (2009-1분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4-15 (화) 01:32 조회 : 452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소식 (2009-1분기)

2009년 3월 15일







사랑하는 선교동역자 여러분!

늘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행되고 있는 사역 소식을 전하면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도집회 소식입니다.

지난 해 11월부터 금년 1월까지 계속된 집회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가 동역하는 도미니카공화국복음교단 총회가 창립된 1922년에 처음으로 수도인 산토 도밍고에 세워진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는 모습입니다. 시간 시간마다 주의 성령이 함께 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학교 소식입니다.

지난 해 12월, 방학과 함께 신학생들이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최선을 다해 사역해 오다가 금년 2월 첫 주 개강 일에 모두 기쁨으로 만났습니다. 이제 금년 두 학기를 잘 감당하면 4년간의 신학 수업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알렉산데르, 윌손, 엘리야, 알프레다, 베아뜨리즈, 께누알, 루이스, 까릴리나, 싸디아, 마누엘, 후안, 뻬드로, 발렌틴, 사무엘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교회 소식입니다.

예배당 건축을 위해서 중보 기도해 주시는 가운데, 이제 예배당 골조공사와 콘크리트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개척된 지 15년을 맞이한 이 교회는 허리케인 카타리나로 인해 예배당 건축이 중단되어 7년 동안 어려움 가운데 예배를 드려왔는데, 이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배당 공사가 잘 진행되기를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2바라오나 교회 소식입니다.

지난 여름 교육관 1층 건축 마무리에 이어, 금년 2월 교육관 2층 골조를 세울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학생인 엘리야와 알프레다 부부 전도사님이 열정적으로 목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신학교에서 배운 대로 ‘금년에 한 성도 당 한 명 전도(전도 목표가 76명입니다.)’의 목표를 세우고 성도들과 열심히 기도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라베가 교회 소식입니다.

작년 11월, 교회 창립 2주년 예배를 드렸습니다. 현재 매주 20여명의 성도들이 꾸준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죠안나 목사님과 저희 가정이 함께 성도들을 계속적으로 제자훈련 시키고 있습니다. 금년 11월, 3주년 예배 때는 처음으로 세례식을 거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체스 교회 소식입니다.

2008년 한 해는 산체스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특별히 체험한 귀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교회 창립 116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몇 번의 부분적인 보수 공사가 있어왔지만, 예배당이 워낙 낡아서 비가 오면 양철지붕에서 떨어지는 비를 피하면서 예배를 드려왔는데, 이번에 대대적인 교회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서 천장, 바닥 공사, 기둥 공사 등을 모두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신 선교동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예배당 의자 보수와 목사관을 보수하여 교육관으로 사용하는 일을 위해서 네스또라 목사님과 성도들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산 뻬드로 데 마꼬리스 교회 소식입니다.

센시옹 목사님과 마리 사모님의 열정적인 목회와 꾸준한 기도로, 그동안 구습에 얽매였던 교회가 지금 새롭게 성장해 가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두 곳 지역을 전도처로 개척하여, 지교회로 성장시켜 가고자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 나사레노 교회 소식입니다.

아마블레 목사님 가정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복음화를 위해 교회가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 옆의 자그마한 땅을 구입하여 빈민층 자녀들의 학업을 돕는 교육관을 짓기 위해 성도들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 여름에는 아마블레 목사님과 함께 그간 제자훈련을 받은 성도들을 중심으로 세례식을 거행하고자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복음교단 총회 소식입니다.

2월 19일-22일까지 제 87회 총회가 ‘제자화’라는 주제로 총회 수련회장이 있는 바니(Bani)에서 열렸습니다. 총회에 속한 목회자들과 각 교회에서 파송된 총대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A.M.C. 소식과 신학교수업 소식입니다.              -김주연-




  지난 1월 30일, AMC 수도노회 2기를 모집하였습니다. 총회 사무실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각 교회 담임 목사님의 추천서를 소지하고, 간단한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만 뽑아 27명을 새로운 AMC 수도노회 2기 학생들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2기에는 총회 부총회장님도 들어오셨습니다. 먼저 배우셔서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이 넘치는 총회로 만드시겠다는 강한 꿈을 가지고 말이죠. ^^

  또한 지난 2월부터 총회 신학교 총장님의 부탁으로 인해, 엄마와 제가 매주 토요일마다 신학생들에게 찬송가학 수업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신학생들이 지금 사역하고 있는, 또한 앞으로 사역하게 될 각 교회의 교인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싶다며, 피아노와 음악 이론도 찬송가학과 더불어 배우고 싶다고 엄마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1시간 30분의 수업이었지만, 2시간 30분이 넘는 수업 시간으로 연장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너무너무 인기가 좋답니다! ^ㅁ^)




  *기도제목*  

1. AMC 1, 2기 모두가 앞으로도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님만을 섬기도록

2. 신학교 수업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는 모두가 되도록

3. 더 많은 시간의 사역을 감당하시며, 가르치시는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

4. (주연) 더 많아진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건강을 위해서, 공부와 사역을 잘 병행     하며 감당할 수 있도록, 학업을 위해서







*선교일지




2월의 첫째 주일, 산 뻬드로 데 마꼬리스 교회에서 설교하기로 몇 달 전부터 약속이 되어 있는 날이다. 그런데 사흘 전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으로 과연 운전을 해서 200Km 이상 떨어져 있는 교회까지 갈 수 있을까? 서서 설교를 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과 기도 가운데 주일 새벽에 일어났다. 거의 옆으로 몸을 기울여서 간신히 일어났다. 지난밤을 통증으로 지새울 때, 주의 성령께서 많은 기도를 하게 하셨다. 그리고 마음으로 다짐했다. 몸의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가자. 가서 주의 복음을 전하자.

식은땀과 통증 가운데서도 산 뻬드로 데 마꼬리스 교회까지 운전해서 갔다. 예전 같으면 장선교사와 교대로 운전을 했는데, 장선교사의 허리 상태도 좋지 않은 상태였다.

교회에 도착해서 기도드렸다. 하나님, 오늘 주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종의 가정이 이곳까지 왔는데, 사역을 능력 있게 감당하게 해 주옵소서.

그 때까지도 거의 10분 간격으로 통증이 왔고, 자세를 바꾸면 그 순간 통증이 얼마나 강하게 느껴지는지.

신학교에서 내가 가르쳤던 이 곳 담임 목사님인 센시옹 목사님과 함께 예배 준비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단에 올라갔다.

2시간 30여분의 주일예배 시간, 특별히 40여분을 설교하는 동안 통증을 느끼기 보다는 주의 성령께서 강권하여 주셔서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오히려 나도 은혜 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예배 후, 성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눈 후 교회 마당에 서 있을 때 다시 느껴지는 통증으로 쓰러질 뻔 했다. 그래도 너무나 감사했다. 천천히 걸을 밖에 없는 나의 모습이었지만, 다시 통증이 느껴졌지만, 오늘의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이다.

                      *        *       *        *         *              

2월 둘째 주, 사흘간 산 뻬드로 데 마꼬리스 교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선교에 대해서 나누기로 해서 집을 나섰다.

하지만 장선교사의 허리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특히 지난 금요일 교회음악학교 강의, 토요일 신학교 찬송가학 강의, 그리고 주일 사역 후, 사역으로 인한 피곤 누적이 그동안 약했던 신장을 통해서 허리 통증으로 다가온 것 같다.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서 구부리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장선교사와 주연이와 함께 교회에 가기로 했지만, 할 수 없이 오늘은 혼자가야 할 것 같다. 나의 허리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비한 일정이기에 집을 나섰다.

화요일 저녁 식사 후, 8시 30분경에 엄마를 간호하던 주연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빠, 엄마가 많이 아프세요. 기도해 주세요.”

저녁 9시에 교회 운영위원들과의 회의가 시작될 예정인데, 지금 집으로 아무리 빨리 돌아가도 밤 1시경이나 도착할 텐데, 주여, 주여.

그 순간, 회의 시간에 사역과 장선교사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산 뻬드로 데 마꼬리스 교회 운영위원들과 회의를 한 후 함께 통성으로 목적을 놓고 기도했다. 특별히 센시옹 목사님이 간절한 마음으로 대표 기도를 했다. 저녁 11시경에 기도가 마쳐졌고, 주연이에게 전화하니, 주연이도 함께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고 했다.

다음날 오후 늦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그동안 엄마와 주연이가 금식하면서 기도드렸다는 것과,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아팠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을 느낀 시간이었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한국 교회가, 그리고 이곳 도미니카공화국복음교단 총회에 속한 교회가 장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가운데, 가장 힘든 고비를 넘어 이제 조금씩 회복되어가고 있어서 다행이다.

하나님, 건강을 주셔야 저희 가정이 사역을 계속하지 않겠습니까? 주여 인도하옵소서.

오늘도 울며, 떼쓰며 하나님께 매어 달린다.

연약하지만, 주의 이름을 의지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





*기도제목(2009년)




1. 도미니카공화국복음교단 총회 신학교 사역을 위하여,

   신학생들이 2009년 마지막 7,8학기의 학업을 믿음 안에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2. 교회개척 3년째를 맞이한 라베가 교회가 믿음 안에서 복음의 씨를 뿌리며, 자라갈 수 있     기를

3. 상나사레노 교회가 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초가 될 수 있기를

4. 총회교회음악학교(AMC) 사역을 위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장선교사와 주연이를 위하여

   -수도 노회 1기 학생들이 총회에 속한 각 교회에서 사역자로 잘 쓰임 받도록

   -새롭게 수업에 임하는 수도 노회 2기 학생들도 수업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한 도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5. 네이바 교회 건축을 위해서

6. 라 에네아 교회가 잘 성장해 갈 수 있기를

7. 바라오나 제2교회 교육관 2층 건축을 위해서

8. 부에노스 아이레스 교회 2층 예배당 골조 공사가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9. 도미니카공화국복음교단 총회에 속한 교회들이 잘 성장할 수 있기를

10. 찬송가 제4판 인쇄를 위해서

11. 도미니카공화국복음교단 총회와의 동역을 위하여

12. 저희 가정이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사 는 곳

도미니카 공화국 주소 :  Calle Club de Leones #11, Edificio Alegría 3A.

                        San Francisco de Macorís, República Dominicana.

전화 : 809-588-1143 / 809-757-1068

e-mail : abrahamjsk@gmail.com  /  abraham-kim@hanmail.net

서울 연락처 :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257-22호 : 전화 : 324-1068

우편 주소 :    Rev. Jong Sung Kim

               Agape Flights (SGO 13192)

               100 Airport Ave.

               Venice, FL 34285 U. S. A.                

            (이 사서함은 플로리다에 있는 아가페 항공선교회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사를 위하여 제공되는 사서함입니다.)




선교사 : 김종성 목사 / 장은경/ 딸 김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