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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환 선교사] 태국에서 보내는 기도편지

글쓴이 : 아름다운사람 날짜 : 2015-03-20 (금) 16:52 조회 : 634
태국에서_보내는_기도편지_2015-3_.hwp (18.0K), Down : 0, 2015-03-20 16:54:37

태국에서 보내는 기도편지2

015. 3. 20.     홍경환/이미라선교사

 

 

할렐루야!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1. 프라까이교회 헌당예배(317) 

프라까이교회는 위파랏 짠톤’(현 수랏타니 루엄루디 유치원교장)에 의해 청소년들의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들 수폿 짠톤이 이 모임을 활성화 시켜 30여명의 모임으로 정착하게 하였으며 2011년에 제가 이 모임에 합류하면서 수폿 짠톤의 집을 예배당으로 개조하여 모이면서 태국 제8노회에 소속케 하였습니다.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50여명이 매주일 모여서 꾸준히 예배드렸으며, 성경공부를 통한 양육과 성경암송훈련, ‘치윗 삐얌론’(태국판 생명의 삶)를 통한 매일경건훈련(QT)등이 교회에 정착되도록 힘써오고 있습니다.

지난 317일에는 수원온누리비전교회40% 헌금하고 현지인들이 60% 헌금하여 주택 예배당을 교회당처럼 확장하여 봉헌예배를 소속노회인 태국교단 8노회와 함께 드렸습니다.

수랏타니 프라까이교회 건축비

1. 수원온누리비전교회(김동국목사) 헌금

317,000바트

1. 지붕,페인트,철골

165,063바트

2. 수원온누리비전교회 성도의 전기시설 헌금

36,000바트

2. 바닥타일등

416,419바트

3. 현지교인 헌금

454,527바트

3. ,유리등

226,045바트

807,527바트

(27,455,918)

807,527바트

(27,455,918)

 현지 교회 교인들에게 건축비의 절반 이상은 우리의 힘으로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기도했는데 성도들이 힘을 다해 건축에 참여함으로 56%를 스스로 감당하였습니다. 이곳 교우들의 형편을 볼 때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땅과 집은 수폰 짠톤이 헌납하고 건축비의 56%는 현지교회 교인들이, 그리고 44%는 한국교회가 도움을 준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 그리고 자신들의 힘이 부족할 때 도움을 준 한국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있으며 이제 자신들의 일은 복음을 더욱 힘 있게 전하며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일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2. 프라까이교회 부흥회(316)

 20121212일에 처음으로 문을 연 프라까이교회가 지금은 어린이들까지 합하여 70여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요 헌신된 현지교회 리더들의 역할이 큽니다. 또한 이 근처에 미얀마인들이 많은 것을 보고 이들을 위한 예배를 시작하였는데 벌써 이들의 수가 태국인들과 비슷하여 현재 주일마다 4부의 예배를 드리고 있고 태국인 미얀마인 모두 합하여 150명의 예배자들이 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10년 동안 10명의 교인들 얻기 어려운 태국 남부에서 보기 드문 부흥의 모습입니다. 태국 전체는 현재 0.58퍼센트의 기독교 복음화율을 가지고 있고 태국 남부는 모슬렘 성장지역이라 기독교가 극히 미비한 지역입니다.

이번 헌당예식을 준비하며 태국남부의 교회들을 모두 초청하여 숙식을 모두 제공하며 12일의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강사는 수원온누리비전교회의 김동국목사로 사도행전 27장과 28장의 말씀을 한 시간씩 2회에 걸쳐 깊이 있게 나누었습니다. ‘폭풍 속에서라는 제목으로 우리들의 삶에 위기와 고난이 찾아올 때 진정한 우리의 희망은 주님께 있음을 함께 증거 하였습니다.

 3. PCK 인도차이나 선교대회 : 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