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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이상양 이야기(1) (2013/05/15)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5-20 (화) 14:00 조회 : 1018
요새... 나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면서 “하나님의 은혜(신상우 곡)”라는 찬송을 부르곤 합니다.
어느 날 새벽엔가는 비몽사몽간에...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찬송을 부르다가 깨어났는데... 
아! 참으로 맘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고... 행복 했습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내가 이 찬송을 좋아하게 된 것은 사랑하는 선생님, 주선애 교수님께서...
저 지난 해 김마리아 상을 타실 때... 명성교회에서 축하 예배를 드렸는데... 
그때, 축가를 이 찬송으로 부르신 분이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였습니다.
축가를 부르기 전...
“주선애 교수님께서 ‘이 찬송을 좋아 하신다!’고... ‘이 찬송을 불러 달라!’고 하셔서 왔습니다... 영광입니다!” 그러고서는... 부르는데... 가슴이 찡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어느 시인이 국화꽃 옆에서... 살아 온 지난날들을 돌아보면서...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 같은 꽃이여...(서정주 국화 옆에서)”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요새... 종종... 그 뒤안 길...!!! 그때 그 시절....
... 어떤 때는 소쩍새 우는 낭만도 있었고... 어떤 땐 먹구름 속에서 천둥이 울고...
오호...!
어떤 때는 진짜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서... 한없이 놀래고 울기만 했던 그런 날들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돌아와... 거울 속의 뒤안길들을 돌아보고...
“한없는 신비와 놀라우신 은혜...!”를 곰곰히 짚어 가면서...
그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음!”을 감사하고 찬송합니다.
............................................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벨 소리 다해가며... 이렇게 뜸을 드리냐구요..................???

  이상양 전도사 이야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가끔 사람들에게 그들이 살아가는 동안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사람을 드물게 만나게 하십니다. 대개의 경우 그런 사람은 도둑처럼 왔다가 어느 사이 우리의 마음을 용광로처럼 뜨겁게 하고선 그냥 훌쩍 달아나 버립니다.
이상양 전도사! 이분도 하나님이 그렇게 우리에게 보낸 분입니다.(뚝방마을 이야기에서)”

“왜 오늘에도 이상양인가?”

가끔 가끔 들어와서는 이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6 17:35:08 이상향기념선교회에서 복사 됨] http://puts.or.kr/bbs/board.php?bo_table=B47&wr_i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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