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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신비- 이상양 이야기(3) (2013/06/14)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5-20 (화) 14:01 조회 : 979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라고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우연...?”
우리 동문 김동호 목사는 그가 쓴 “크리스챤 베이직(규장)” 책의 맨 첫머리 단원을 아예...
“우연이라니? 말도 안돼!” 라고 선언 하면서 “우연이란 그 속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우연한 일에 의미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라고 하고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의 존재와 자신과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필연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와 매사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의미가 있음을 뜻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필연!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너와 나(Ich und Du)” 라는 책을 쓴 마틴 부버씨가 “만남”이라고 이름을 붙이고서 출판한 자서전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느 날... 친구인 헤히라 목사님과 만나서 “시오니즘”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지게 돼서, 기차역까지 전송을 해 주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함께 가는 길... 마침 석탄 가루가 날려서 검은 길(Black Road) 이라고 이름 붙은 곳을 지날 때였습니다.
헤히라 목사님이 불쑥 “아, 다 좋아요 시온주의도 중요해요. 그런데 진짜 신앙은 더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 하나님을 믿지요?”라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 돌연한 질문에 그는 당황했고... 그래서 대충 “아... 예...” 그러구서 넘어 갔는데...
문제는, 목사님을 떠나보내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바로 아까 그 자리에 이르자... “당신 하나님을 믿지요?”라고 물었던 목사님의 물음이 가슴에 생생하게 남아서 다시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확실한 믿음으로 답을 못하고... 미심적은 대답으로 머뭇거렸던 자기의 불확실한 믿음을 놓고... “내가 왜 이 모양인가...?” 돌아와서 고심하고 생각 하는데...
그때 번개 같이 떠오르는 생각과 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3인칭으로 안 것이다. 하나님은 3인칭으로 알아야 할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2인칭으로... 내 앞에 현존하시는 하나님으로 계셔야 하고, 2인칭 ‘You(당신)’으로 만나야 한다!”는 명쾌한 진리였습니다.

  이상양...
  그는 본래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불교가 좋고 훨씬 더 정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청주 세광 고등학교에 입학 하면서... 기독교에 접하고 채플 시간,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 참으로... 우리의 인생 여정은 얼마나 변화무쌍하고... 신기하고 오묘한 일들이 널려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또 우리의 그런 여정 속에서 우리를 얼마나 신묘 막측한 은혜로 자기 사람들을 택하시고... 부르시고, 인도하시고... 그 기쁘신 뜻을 따라 보내시는 것입니까?

상양의 인생길을 더듬어 보면...
그가 “그리스도에게로!” 다가가도록 순간 마다, 골목마다에서 신기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정확하게 만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 박창환 군, 국군 소위 여웅현, 공주 요양원 교회 변종호 목사, 서울 시립병원에서 환우로 만난 노선생....

오! 그것은 분명 그에게 만 그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지금까지의 지나 온 인생길...
한번 곰곰히 따져가면서 뒤 돌아 보시면... 예사롭지 않은 신기한 분들... 신기한 일들이 깜짝 놀랄 만큼 많을 건데요.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참으로 귀한 분들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바라 볼때 그것은 놀라운 “경이!”...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운 사건들 일 것입니다.

나는 내가 그때 이상양 전도사를 만난 것이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그때 지나간 이야기들을, 오늘도 이렇게...세월과 상관없이, 어제 일처럼 풀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놀라고, 감사하고...그런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이야기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신 “섭리의 은혜는 필연!”입니다.

다음번 이상양 이야기는 그의 생애에서 참으로 극적인...
좀 더 “의미를 두고!” 생각 할 극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6 17:35:08 이상향기념선교회에서 복사 됨] http://puts.or.kr/bbs/board.php?bo_table=B47&wr_i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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