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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2013/06/27)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5-20 (화) 14:02 조회 : 1315
인도의 시성 타골은...
"죽음이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당신은 무엇을 내 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앞에 나는 생명으로 가득찬 광주리를 내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그를 빈손으로 돌려 보낼 수는 없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크리스챤의 행복은...
"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지라도 해 받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는 것!"인데...
그것은.. 생명의 주께서 그 죽음의 현장에서도... "나와 함께 계심!" 때문 입니다.
그리하여...
저 하나님의 사람 요한 웨슬레는 임종의 때에...
시편 46편 11절의 말씀을 계속 암송 하였다는데요...
옆에서 시편 46편의 말씀을 계속 읽어 드리니까...
"그래 그래... 맞아요... 뭐니 뭐니해도 제일 좋은 것은...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겁니다."
그러구서는 그날 밤..."잘들 계시오!" 인사 하고는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죽음이 문을 두드릴 때...
어떤이들에게는 무서운 공포로... 어떤이에게는 절망적인 슬픔으로... 어떤이는... 이사하는 사람처럼...
그 극적인 순간을 마지합니다.
오호...
우리 시대의 천상 시인... 천상병님은...
그 날을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이라고 노래(귀천) 하면서...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이상양의 이야기에는 극적인 죽음의 순간 이야기가 3번 나옵니다...
한번은.... "자살의 유혹"으로 만나는 순간입니다.
  모든 것에서 끊어 지고, 혼자선 외톨이로 섰을 때...
죽음의 유혹은 감미로운 선율처럼 다가와서, 그냥...  서러운 인생을 가만히 끝내고 싶었습니다.
죽음은 그렇게 감미로운 것도... 그렇게 서러움을 씹을 만큼 낭만적인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의 인생을 뒤 돌아다 보면... 신기한 하나의 끈이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쉬운 말로 "하늘에서 세워진 계획서"입니다.

상양의 두번째 사망의 골짜기는... 
저 서대문 시립 병원(결핵)에서... 의사의 "사형 선고!"로 극적인 순간을 맞습니다.
우리가 꼭 알 것은...
의사가 "당신은 죽소!" 한다고 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양은... 자신의; 죽음 앞에서... 임종 예배를 드리는 순간...
찬송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240장)"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서.... 문득...???

"주가 맡긴 모든 역사를 힘을 다해 마치다니...???"...
난 아직 시작도 못해 봤는데....?... 라고, 번개 같은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 한번 진짜 힘을 다해 해 보고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한 7년 만이라도... 더 살려 주실 수는 없습니까?"
하고, 하나님께 떼를 썼습니다.
  필자는 그의 이야기 "뚝방마을 이야기"를 쓰면서...그가 진짜 꼭 7년을 살다가 돌아가고 나서... 그의 모친과 형제들로 부터 "신기한 일...!"이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진짜.. 하나님의 사람은 그의 사명이 끝나기 전에는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습니다.

이상양 전도사가.... 그의 남은 인생....
다른 사람 백날 살 인생... 하루 같이 살면서... 바쁘게 바쁘게 살고....
말 그대로... 동분 서주...밤도 낮 같이... 달려 갈 길을 다 달려 가고...
그가 머무는 자리 마다... 황무지가 장미 꽃 같이 피어나고...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가는데 바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 났었는데요.

정성한 박사는 "이상양 뚝방 마을 이야기"를 "하나님의 나라 운동!"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떠나기 전날... 
사랑하는 주선애 교수님을 뵙고 싶다고 해서... 선생님은 찾아 가셨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지나 온 이야기들을 죄다 들어 주셨습니다.
상양은 "..... 선생님 저는 지금 행복 합니다...저는 실은 덤으로 살아 온 거 거든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일하고 죽게 된게 너무 감사 하고요...
이 기쁨과 행복을 선생님께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제를 다 끝낸 착한 학생처럼 인사를 드렸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 앞에 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 "남은 것... 계산해 보자!" 고 하실 것입니다.(마25장)
그때 빈손으로 서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6 17:35:08 이상향기념선교회에서 복사 됨] http://puts.or.kr/bbs/board.php?bo_table=B47&wr_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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