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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여 주셨습니까?(2) (2013/07/27)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5-20 (화) 14:02 조회 : 1040
“왜 보여 주셨습니까....? 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주선애 교수님께서 울먹이면서... 망원동 판자촌 빈민들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호소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상양 전도사는 대번에 눈이 번쩍 뜨이고, 정신이 번쩍 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기 맘 속에 “타는 목 마름으로... 거기 가 보고 싶은 갈망!”이 생겨났습니다.
상양은 교수님께서 수업을 마치고 문을 나서는 뒤를 밟아서 따라가며 물었습니다.
“선생님 거기 가 볼 수 없나요...?” 
그리고 며칠 후...
선생님을 따라 동료 학우 3명과 함께 거기를 간 것입니다.

“왜 보여 주셨습니까?”

성경을 보면 시인이 이런 기도를 합니다.
“주여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119:18)”
예수님께서는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책망하시는 말씀 중에...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이게 하라.(계3:18하)” 고 하셨습니다.

  유니온 신학교 유명한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 교수가 쓴 책에 “빛의 자식과 어둠의 자식”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빛의 자식들”이 있는가 하면, “어둠의 자식들”이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빛의 자식들이란 자기의 욕심과 이기심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제하는 사람들이고, 어둠의 자식들이란 모든 일과 행동을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꾸며 나가는 사람들이다.” 라고 하고서는...
“인간은 누구나 자기 욕망이라는 무서운 가능성을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기 욕망을 ‘너’와 ‘이웃’을 위해스스로 통제 할 수 있을 때 그는 빛의 아들이요, 그 욕망을 자기 충족을 위해 남용 할 때, 그는 어둠의 자식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 우리를 망하게 하는 사탄의 무서운 시험이 있으니... 그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무서운 “욕망과 욕심”을 선동 하면서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의 자녀들= 빛의 자식들”을 “자기들의 종= 어둠의 자식들”로 만들려는 “사탄의 시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탄의 시험을 푸는 정석이 있으니...아담의 실패와 예수의 모범 답안이 그것입니다...
아담은 “따 먹고 싶은 선악과의 유혹!”에서 어둠 속으로 빠져 들고 말았고...
예수 그리스도는 “배고픔 속에서 얼마든지 돌로 떡을 만들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든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만국의 영광을 다 주겠다는 유혹 앞에서도...” 전혀 굴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살아라!..사탄아 물러가라!” 
승리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의 시대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하는 말씀이 이루어 졌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마13:14-16)” 하셨습니다.

“왜 보여 주셨습니까?”
주선애 교수님의 이 물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상양 전도사에게 답을 주셨습니다.
“네 눈으로 보았느냐? 그러면 나서서 일해라!”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이렇게 권고 했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5:8,9)”

아! 참으로 지금 우리는 얼마나 위태 위태한 세상... 얼마나 어둠의 자식들이 판을 치면서 세상을 어둡게 하고, 어지럽게하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입니까?
캄캄한 어둠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이 얼마나 우리를 향하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오...!!” 애타게 애타게 손을 휘젓고 있는 것입니까?

이제 우리의 귀를 열고 저들의 신흠 소리를 듣고... 우리의 눈에 안약을 발라서 주변을 다시 바라 보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대로... 머뭇 거리지 말고... 내일로 내일로 미루지 말고... 이제는 저 낮은 곳을 향하여 선뜻 나서야 합니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일들을 위해 십자가 들고서 목숨을 걸고...
“주 예수 이름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나서야 할 때입니다.

“왜 보여 주셨습니까?... 여기... 내가 죽어도 좋을 사명이... !”
이상양 전도사는 여기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망원동 뚝방 마을”로 뛰어 들어 갔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6 17:35:08 이상향기념선교회에서 복사 됨] http://puts.or.kr/bbs/board.php?bo_table=B47&wr_i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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