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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벙그레(2) (2013/10/17)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5-20 (화) 14:04 조회 : 959
 마더 테레사가 인도에서 “사랑의 선교회”를 운영 할때 어느 날 이런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꿈에, 천국엘 갔더니...
벼란간 큰 소리로 야단치는 것 같은 이런 음성이 들리더랍니다.
“야! 야! 너 다 그만둬라! 여기 천국에는 빈민굴이 없어야!!”
그 소리에 테레사는 분한 소리로 쏘듯이 이렇게 대답 했답니다.
“좋아요! 그렇다면... 내가 여기 천국에다 가난한 자들로 가득 채울 겁니다! 천국은 가난한 자들의 것이니...!”

어느 날, 이 사랑의 선교회에...
인도에서는 알아주는 엘리트 여성이 찾아 와서는...
“제가 여기서, 수녀님을 도우며 일하고 싶습니다!” 하더랍니다.
그때 마더 테레사가 물었다는 3가지 유명한 질문이 있습니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나요?”
예상 밖의 질문에 놀래가지고 얼떨결에 “예!”하고 대답하니... “그럼 됐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함께 일하고... 지금은 마더 테레사 뒤를 이어 “사랑의 선교회”를 책임 지고 있는 분... “니르 말라 수녀의 이야기”입니다.

이상양 전도사가 망원동 뚝방마을에 처음 들어갔을 때...
신기하신 하나님은 신기하신 은혜로...
그에 앞서서 모든 것을 마침 맞게 준비해 두셨습니다.

하루에 100원짜리 방...!!!
뚝방 마을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전도사에게 각양 은사를 주셨는데...
참 부지런하고... 참 좋은 성품을 주셔서 누구라도 쉽게 사귀고...
만나면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이 시작 되고...
하여간... 그와 함께 있으면... 유쾌하고 행복 했습니다.

이상양 전도사가 맨 처음 한 일은 아침 청소였습니다.
전날 저녁때... 아이들과 만나서는 “가위 바위 보”를 하고...
내일 아침 일찍... “이발소 앞으로 나오라!”고 약속을 하고선...
아이들과 만나 아침 체조를 하고... 청소를 시작 한 겁니다.
다음 이야기는 이상양 전도사와 함께 일했던 박기조 장로님 이야기입니다.

“그때 어린이들에 둘러 싸여서... 웃고 떠들면서 동네 청소들을 했지요. 처음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하여간 그 양반은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들러서는 ‘잘 주무 셨느냐... 고생하신다...’ 꼭꼭 인사를 하는데... 처음엔 ‘원 별 사람 다 있다...’ 그랬는데요... 워낙 진실하고 진정을 다해 주는 데는... 나중에 감동 안할 사람 없었지요... 아, 여기 판자집이 좀 많아요? 좌우지간 아침저녁으로 죽 둘러보면서 인사해 주는 전도사님을 나중엔 ‘천사 같은 사람!’ 이라고들 좋아 했지요.”

빙그레 벙그레...
뚝방 마을 하나님의 나라는 “이상양 전도사와 아이들의 아침 웃음소리!”로부터 밝아오기 시작한 셈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6 17:35:08 이상향기념선교회에서 복사 됨] http://puts.or.kr/bbs/board.php?bo_table=B47&wr_i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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